[독후감]하이파이브
책을 읽는데 한 시간이 채 안 걸리지만, 여운은 굉장히 오랫동안 남는 책이다. 그러면서도 “하이파이브”의 내용자체는 알차고 구체적이면서도, 직접적으로 와닿는 무언가가 있었다. 한 마디로 재미와 감동을 주면서, 삶에 대한 교훈도 주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느낄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현 조직사회가 능력과 학벌 그리고 혈연중심으로 이루어져있고 돈과 실력만 있으면 인간성은 따지지도 않고, 굽신거리는 이 조직사회에서 팀웍을 강조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굉장히 신선하기도 하고 교훈적인 책이었다.
사실 스포츠와 기업경영은 유사한 점이 많다. 물론 스포츠는 기업경영에 비해 상황이 단순하고 규칙이 명확하며 승패의 결과가 바로 나타난다는 특성이 있다. 그래도 스포츠에 있어 감독의 역할은 기업에 있어 경영자의 역할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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