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의 아르헨티나 할머니를 읽고
책의 내용이나 이야기와 관계가 없이 내가 느낀 아르헨티나 할머니의 매력은 책 표지 색깔과 같은 파스텔 톤의 분위기였다. 이야기 속의 내용이나 주인공의 표현 방식이 뭐랄까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아름답고 우아한 표현, 그리고 전체적인 이야기에 내재가 되어 있는 부드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는 나같이 감수성 제로인 사람에게도 그 아련함에 젖어들게 만든다. 그리고 책의 중간 중간에 그려져 있는, 마치 어린 아이가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