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구전설화(민간설화)의 구연방식
Ⅲ. 구전설화(민간설화)의 사례
1. 강감찬과 호랑이
2. 만리장성을 쌓은 사람
Ⅳ. 구전설화(민간설화)와 청중
Ⅴ. 구전설화(민간설화)와 향토사
Ⅵ.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구비설화는 전승을 통해서 생명력을 보장 받는다. 전승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구비설화는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문학 장르인 것이다. 그렇다면 전승력의 기반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본고에서는 이를 ‘흥미’의 관점에서 풀어보고자 한다. 이는 흥미를 매개로 해서 전승이 이루어지며, 흥미를 느낄 수 없는 설화는 소멸하게 된다는 관점이다.
따라서 ‘흥미’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는 구비설화의 특성을 밝히는 데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구비설화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에 대해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로는 ‘흥미’라는 미의식이 가지는 원초성 때문이다. 원초적인 만큼 흥미를 느끼는 범위가 넓고 막연하여 이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흥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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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구전설화(민간설화)의 구연방식
설화구연에는 서사전개와 긴밀한 관련이 없는 설명부분-메타나레이션-이 간혹 발견되는데, 이는 청중의 성격과 일정한 관련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동년배집단의 구연에서는 이 같은 설명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 비해, 문화적 괴리가 인정되는 청중집단, 즉 어린이나 젊은 여성을 대상한 구연에서는 풍속이나 생활용어에 대한 해설적 부연이 자주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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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규(1997), 호남지역 남성화자 이강석과 그 구연설화에 대하여, 민속문학과 전통문화, 박이정
이복규(2007),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구전설화 연구, 동아시아고대학회
윤승준(2008), 용인 지역의 구전설화 연구 : 그 전반적 특성 구명을 위한 시고, 강남대학교
조윤형(2003), 구전설화의 전사체계 연구, 한국교원대학교한국어문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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