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기술철학`을 읽고나서

 1  [독후감] `기술철학`을 읽고나서-1
 2  [독후감] `기술철학`을 읽고나서-2
 3  [독후감] `기술철학`을 읽고나서-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 레포트 > 독후감
  • 2004.12.08
  • 3페이지 / hwp
  • 1,100원
  • 33원 (구매자료 3% 적립)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독후감] `기술철학`을 읽고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술을 시대적 특징으로 하고 있는 오늘 여기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또한 누구인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묻고 답해야 할 물음이 하나 더 있다. 그 물음은 "기술은 중립적인 것인가?"하는 물음이다. 왜냐하면 기술이 중립적인가 비중립적인가 여부에 따라서 기술시대에 인간의 위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기술이 중립적이라면, 즉 기술이 그저 인간의 한갖 발명품으로서 사람의 사용에 따라 좋은 결과나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이제 기술적 유토피아를 창조해 내기 위하여 기술사용의 윤리성을 확립해야 하는 그러한 존재가 된다. 하지만 기술이 비중립적이라면, 즉 기술의 사용이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에게 어찌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만으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술과 더불어서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기술적 인간이 된다. 이러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현대의 기술철학자가 바로 돈 아이디이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입장의 기원이 하이데거라고 밝히고 있다.
기술은 그 기술의 본질과 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가 기술적인 것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데에만 급급하여 그것에 매몰되거나 회피하는 한, 기술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관계를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가 기술을 열정적으로 긍정하건 부정하건 관계없이 우리는 어디서나 부자유스럽게 기술에 붙들려 있는 셈이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는 기술을 중립적인 것으로 고찰할 때이며, 이 경우 우리는 무방비상태로 기술에 내맡겨진다. 왜냐하면 현대에 와서 특히 사람들이 옳다고 신봉하는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