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초등학교 6학년 때 읽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마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감명 깊게 읽었던 만큼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비록 오랜 시간이 지나 책 속의 내용을 거의 잊었지만 나를 울게 했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순수함을 모르는 성인이 되었다. 어렸을 적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기 위해 다시 한번 이 책을 읽어본다. 이 책의 주인공은 5살짜리 꼬마 제제. 철부지, 악마, 말썽꾸러기 등 여러 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철부지라는 별명은 이해가 가지만, 악마 등의 나쁜 별명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다. 어른들이 항상 무시하고 신경을 써주지 않으니 제제는 사고만 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른들의 세계와는 다른데 말이다. 그런 제제에게 밍기뉴라는 라임 오렌지 나무는 가장 친한 친구 일 수밖에 없다. 제제는 밍기뉴와 모든 일상의 일을 대화한다. 밍기뉴는 제제에게 커다란 마음의 안식처가 된다. 나도 친구는 많지만, 생각해보면 제제처럼 모든 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는 없는 것 같다. 제제는 정말 좋은 보물을 가진 것이다. 어느 날 제제는 포루투갈 사람인 마누엘 발라다리스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