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부시행정부의 개입주의
Ⅲ. 부시행정부의 군사동맹
Ⅳ. 부시행정부의 국제정세
1. 동아시아 신냉전 구도
2. 미중일 관계의 허약성
3. 혼란 속의 중일간 경쟁구도
Ⅴ. 부시행정부의 NAFTA(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
Ⅵ. 부시행정부의 QDR(4개년국방보고서)
Ⅶ. 부시행정부의 9 11사건(9 11테러)
1. 테러와의 전쟁
2. 미국 세계전략의 변화
Ⅷ. 부시행정부의 반테러전쟁
Ⅸ. 결론
참고문헌
20세기 후반에 오면 '민족국가'의 주권을 넘어서는 권력체의 등장이 주목되었다. 대체로 군사적 국제기구와 초국적 자본을 예로 삼았다. 소련이 해체되고 난 뒤에 세계는 미국과 유렵 그리고 일본이 경제와 군사차원에서 삼각 판도를 구성하고 있다고 지적되었다. 이 경향에서도 유엔은 그 존재가 인정되고 있었다.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침략전쟁을 목도하면서 민족국가의 주권을 넘어서는 힘의 실체가 '미국'으로 좁혀지고 있다.
소련이 붕괴된 후 국제관계학자들은 핵 관리의 위험성을 지적하였다. 미국과 소련의 양대국 체제 혹은 자본주의 세계체제와 사회주의 세계체제가 세계의 두 축을 이루고 있을 경우에는 핵무기가 양 대국에 의해 그 사용이 억제되었다는 것이다. 소련이 붕괴되고 난 뒤에 핵무기가 국가관리에서 벗어나 종교, 인종 혹은 폭력집단의 수중에 들어가고 그 무기의 사용범위가 한 나라의 국가영역을 벗어나기 때문에 핵무기의 위협이 있을 경우 해당 국가의 요청이 없더라도 유엔의 판단에 의하여 평화유지군을 파견할 수 있다고 하여, 장차 미국 독자적인 개입의 여지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유엔의 평화유지군은 그대로 시험되고 있었다. 그리고 미국이 걸프전을 감행할 때 유엔의 형식적 동의를 얻어서 '다국적군'이라는 이름으로 개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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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부시행정부의 개입주의
미국의 대외전략은 외교적 고립주의(diplomatic isolationism)와 개입주의로 나누어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미국의 개입주의는 개입주의적 예외주의(interventionist exceptionalism)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은 미국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직접적인 외교정책적 행동을 통하거나 때로는 군사력까지도 동원하는 것을 가리킨다. 미국은 건국 이후 200회 이상 대외 군사개입을 시도한 바 있으며, 그 가운데 정권교체까지 도모한 것은 총 16차례이고 12차례가 미국의 단독군사행동에 의해 이루어졌다.
▷ 선준영(2005), 미 부시 신행정부의 등장과 동북아의 국제정치, 아태정책연구원
▷ 임필수(2001), 부시정부의 동아시아 군사전략 재검토의 향방 : 한미일 군사동맹의 강화와 군사벨트의 확대, 사회진보연대
▷ 유삼열(2002), 미국의 패권과 9·11 테러, 관동대학교동북아평화연구소
▷ 정해구(2002), 부시정부 등장, '반테러전쟁'국면과 국내정세, 평화·통일운동의 역할과 가능성,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 최금좌(2004), 세계화시대 자유무역과 이민 : NAFTA를 중심으로,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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