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독후감] `삐삐롱스타킹`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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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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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흔히‘아이답다’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이다움이라 하는 말에 이미 사회에서 배우고 익힌 편견과 선입관을 적용하고 마음대로 아이들을 평가를 일삼아, 진정한 아이다운 꿈을 짓밟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나의 염려는 ‘내 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 이라는 책을 통해서 더욱 강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어릴 때 누구나 그랬던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하나 둘 사회와 관습의 벽에 움츠려들지만 삐삐에게는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책을 읽는 2, 3시간의 짧은 동안만이라도 독자역시 삐삐를 통해 너무도 자유로운 해방감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
비록 삐삐는 부모님의 품을 느끼지 못했지만 그녀에게는 아무것도 걸릴 게 없는 상상과 자유로움이 있다. 즉, 삐삐에게는 안 되는 것도 없고, 또 못하는 것도 없으며 무엇도 제어할 수 없는 무한한 자유로움이 있다. 삐삐 옆에만 있어도 그 순간만은 그렇게 된다.
이 작품의 특징은 여자 주인공 삐삐의 다재다능한 성격으로 인한 페미니스트적 특성과 흔히 생각하는 아동에 대한 관점을 뒤집어 버렸다는 점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어떠한 어른들도 삐삐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떤 조치나 행위도 하지 못한다. 그런 점을 본다면 삐삐는 기성세대들의 관점을 역전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