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인간복제란 무엇인가?
1) 추상적 의미의 인간복제
2) 인간개체복제
3) 인간배아복제
4) 장기복제
Ⅲ. 인간복제의 찬반 논의
1) 윤리적 입장의 찬반 논의
2) 개인적인 입장의 찬반 논의
3) 사회적 입장의 찬반 논의
Ⅳ. 법적인 문제
1) 헌법적인 문제
2) 가족법상의 문제
3) 특별형법제정의 필요성
4) 인간복제 관련 외국의 입법동향
Ⅴ. 결론(대안)
1997년 영국 로슬린연구소의 윌머트는 성장한 양의 체세포인 유선세포를 떼어내서, 그 세포의 핵을 수정된 난자의 핵과 바꿔치는 핵치환을 한 다음 전기자극을 주는 기법으로 복제양 돌리를 만들었다. 유성생식이 아닌 무성생식이며, 세포의 분화과정을 거꾸로 돌려 생명을 만드는 획기적 방법이었다.
그 후 미국에서는 생쥐의 세포를 이용해 생쥐를 복제했고, 일본·뉴질랜드· 프랑스·한국에서도 복제소가 잇따라 탄생했다. 이 방법은 당연히 인간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로서, 과학자들은 몇 년 이내에 인간복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한국도 인간배아복제 연구가 세계적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관련 연구지침이 마련돼 있지 않아 사회적 논란이 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서울대 황우석 교수는 "36세의 한국인 남성의 체세포를 핵이 제거된 난자에 주입한 뒤 전기충격을 가해 융합시키는 방법으로 배아를 복제해 배반포 단계까지 배양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배반포 단계의 배아는 난자와 정자가 수정된 뒤 세포분열을 시작, 5∼6일이 지나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는 140세포 이상 자란 상태. 1998년 ACT는 소의 난자에 인간의 체세포 핵을 주입해 배아를 복제, 8세포기가지 성장시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ACT가 복제된 배아는 6세포기까지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교수는 이 기술을 미국 등 세계 15개국에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당시 황 교수는 이번 ACT와 달리 소의 난자를 복제에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보다 연구가 더 진전됐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인간 난자를 이용한 연구도 진행됐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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