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화성에서온남자 금성에서온여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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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화성에서온남자 금성에서온여자`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화성에서 온 남자♂ ·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은 말로만 들어봤지 실제로 읽으려니까 책읽기를 귀찮아하는 나로서는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화성남자? 금성여자? 처음에는 생소하게만 들렸다.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제목이었다. 목차를 보고서야 대충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성 차이를 인정하는 법, 논쟁을 피하는 법, 사랑의 편지를 쓰는 법, 도움을 청하는 법, 이성에게 점수를 따는 법 따위의 실용적인 처방과 구체적인 테크닉의 제시도 꽤 설득력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사례에 대해 실용적일 수 있지만, 모든 사례에 대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해 주지도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애인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부터 남자를 화성인으로, 여자를 금성인으로 설정한 가정부터가 독특했고, 서로의 견해와 사고 방식이 다른 남녀의 차이를 설명하고, 이성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과 이성에 대한 사고방식의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해준 책이기도 하였다.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3장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3장 "남자는 자기 동굴로 들어가고, 여자는 이야기를 한다"에서는 남녀의 서로 다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극명하게 드러내었다. 자신에 빗대어 생각해 봐도, 남자는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자기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에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거 같다. 반면, 여자는 상대가 동성이든 이성이든 어느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함으로써 기분을 회복하게 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