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온남자금성에서온여자를 읽고
여기에서 작자는 남과 여를 화성인과 금성인에 비유하여 이혼율이 높아져가고 감정이 없이 기계적으로 말과 행동을 하여 서로에게 소원해지는 현대 가정의 부부들을 꼬집은 것이고 해결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책을 보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예문을 통한 방법들이 나열돼있다.
내 생각으로는 만약 이 책의 글이 두 배 이상이 나와있던 십분의 일로 나와있던 핵심적으로 마음에 와 닿고 느껴지는 건 부부간에 발생한 어떤 문제에 대한 상대방과의 진지한 대화, 상대방에 대한 이해, 마지막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아마 그들도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먼저 마음을 여고 손을 내밀며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없고, 손을 내밀고 다가간다 하여도 상대방이 뿌리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서로 방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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