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감상문] 갈매기를 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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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연예술감상문] 갈매기를 본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는 갈매기라는 작품을 보게되었다. 작품을 보기 전에도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작품을 이해하기가 힘들다. 어렵다. 난해한 작품이다. 이 작품 때문에 자살한 사람들도 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은 후에야 이 작품을 실제로 내 눈을 통해 내 귀로 직접 대사를 듣고 내 자신이 그 무대 위에 서있는 배우들의 연기를 맛볼 수가 있었다.
나는 기대를 안고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이 시작되고 나는 이 작품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보면서 예전에 보았던 쥐사냥이라는 연극 작품과 몇 일 전에 영화관에서 본 주홍글씨가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갔다.
갈매기라는 작품은 상당히 복잡한 관계들로 이뤄져 있었다. 마샤라는 사람은 꼬스챠를 사랑하고 꼬스챠는 니나를 사랑하고 니나는 뜨리고린을 서로사랑하다 뜨리고린은 원래 애인인 꼬스챠의 어머니 아르까지나에게 되돌아가고 마샤의 어머니는 사므라예프와 부부이지만 도른을 사랑하고 있었고 도른은 꼬스챠의 어머니 아르까지나를 사랑하고 ..
그 외에도 얽히고 엇갈린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연극을 보면 하나같이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행복을 나누지 못하고 있음을 느낀다. 서로 짝사랑만 하다가 만다. 마샤는 꼬스챠를 좋아하지만 마샤를 사랑하는 메드베젠꼬라는 사람과 결혼을 해서 부부가되었지만 아직도 꼬스챠를 사랑한다. 그래서 그의 어머니가 자신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워 했지만 마샤는 어머니에게 이런 대사를 던졌다. "엄마 그만해 짝사랑이 이뤄지는건 드라마속에서나 가능한거야. 좀 있으면 남편. 전근가. 그럼 1년안에 잊을수 있어.." 이런 대사를 했다. 그렇다. 모든사람들은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살다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다른사람과 다른사랑을 즐기며 짝사랑의 아픔을 대신하곤 한다.
이 연극은 현실적이었다. 하지만 냉정하게도 꼬스챠는 니나를 사랑한다. 니나라는 여자는 밝고 명랑한 여자였다. 내가 보기에도 그래보였다. 어느날 니나가 한남자를 알게되고 자신이 배우가 되야하는지 고민을 하고있다가 배우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되고 그남자와 함께 부부생활을 하다가 아이를 갖게되고 그아이는 낳다가 죽게되었다. 그리고 그남자는 옛애인에게 돌아가게 되고 니나는 점점 변하여 예전의 그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사이에 꼬스챠는 유명작가가 되어있었다. 모든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에 노력한다. 욕심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