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제7장. 해외직접투자
2. 해외직접투자의 동기
3. 해외직접투자의 방법
4. 해외직접투자의 과정
5. 결론
먼저 해외투자란, 일반적으로 투자자의 경영참가 여부에 따라 해외직접투자와 해외간접투자로 구별하는데, 투자현지에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자본, 생산시설, 경영기술 등 생산요소를 현지에 이전시키는 것을 해외직접투자 (Foreign Direct Investment) 라고 하며, 경영에 참가하지 않고 단순히 이자, 주식배당 등 투자과실의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를 해외간접투자 (Foreign Portfolio Investment) 라고 한다. 따라서 해외직접투자란, 기업이 해외의 피투자 기업을 통제할 수 있는 지분을 획득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 기업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본 및 생산기술 등의 생산요소를 복합적으로 해외로 이전시키는 기업활동을 의미한다. 또한 공신력있는 국제기구인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 투자의 목적은 지속적인 경제적 이해관계의 정립에 있으며, 피투자기업의 경영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투자 " 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통계적인 목적으로 일반적으로 해외기업의 주식을 20% 이상 소유하는 것을 해외직접투자라고 정의하고, 20% 미만의 주식소유는 포트폴리오투자로 간주한다.
2. 해외직접투자의 동기
해외 직접투자는 진출기업의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진출유형이 다르게 나타난다. 투자기업이 갖는 기술수준 자본, 노동, 경영자의 이념, 등 면에서의 요인과 투자 대상국이 갖는 자원, 외환보유고, 사회․문화적환경, 노동수준등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1) 경쟁우위의 활용
① 외국인비용(Liabilities of Foreignness)
기업이 기술, 브랜드, 마케팅능력과 같은 경쟁우위를 갖고 있을때 이를 내수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활용하면 더 큰 수익을 보장한다. 그러나 외국기업은 언어와 문화의 이해측면에서 현지기업에 불리하고 현지국의 유통망, 대정부 관계에서 최약함을 보인다.
② 독점적 경쟁우위 (Monopolistic Advantage)
외국인 비용을 극복하고, 현지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자국내에서보다 더 많은 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러한 외국인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을 기업특유의 독점적 우위과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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