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독후감
1. 그런데 크리톤, 저번에는 내가 나보다 나이든 분들게 나와 학우가 되어 같이 배우러 다니자고 설득했었지만, 이번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 보려네. 자네도 같이 배우러 다니지 않겠는가? 그 두 분을 위한 미끼로 자네 아들들을 데려가세. 그분들이 자네 아들들을 노려서 우리도 가르쳐 줄 것이 확실하거든.
2. "세상에, 정말 대단한 일(것)을 말씀하시는군요." 내가 말했네. "두 분은 어디서 그런 횡재를 하셨습니까? 방금 말한대로 나는 두 분이 주로 중무장 전투 기술에 능하다고 지금껏 생각해 왔고, 두 분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전에 이 나라에 들르셨을 때, 두 분이 그 점을 정말로 그 앎을 가지셨다면, 자비롭게 봐 주십시오.(이전에 내가 한 말을 용서 받고자 그야말로 두 신께 말씀드리듯 두 분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지만 에우튀데모스와 디오뉘소도로스여, 두 분의 말씀이 워낙 엄청나서 믿기지 않는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으니까요."
3. "그런데 자네는 누군가를 선생이라고 부르지? 그렇지 않은가? 그렇게 부른다는 데 클레이니아스가 동의했네. "그러면 선생들이란 배우는 자들의 선생이 아닌가? 모르긴 몰라도 키타라 전문가와 글 전문가가 자네들이 학생이었을 때 자네와 다른 아이들의 선생들이었듯이 말이지." 그가 동의했네. "그러면 자네들이 배울 당시에는 자네들이 배우는 것들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었겠지?" "그렇습니다." 그가 말했네. "그러면 자네들이 그것들을 알지 못했을 때, 자네들은 지혜로웠는가?" "결코 아닙니다." 그가 말했네. "지혜롭지 않았다면 무지했겠지?" "물론입니다" "그러면 알지 못하고 있던 것을 배웠으니 자네들은 무지한 상태에서 배웠군." 그 아이는 끄덕였네. "클레이니아스, 그러니 자네가 생각한 것과는 달리 무지한 사람들이 배우는군. 지혜로운 사람들이 아니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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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목명 | 철학의이해 | ||
| B형 | 아래에 있는 책들은 기본적으로 [철학의 이해] 교과서와 방송강의에서 다루어진 책들입니다. 자신의 유형(학번 끝자리수 기준)에 속한 책들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반드시 다음 지시에 따라 과제를 작성 하시오. [철학 삶을 묻다],한국철학사상연구회, 동녘 [서양고대철학 1] 강철웅, 이정호 외, 길 [중국의 과학과 문명1,2,3] 니담, 이석호 외, 을유문화사(1,2,3권 중 한권 택일) [에우튀데모스], 플라톤, 김주일 역, 이제이북스 [시장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이정전, 한길사 [후퇴하는 민주주의] 손석춘, 박노자 외, 철수와 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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