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의 `죽지않는사람들` 코엘료의 `연금술사` 비교분석
2. 줄거리
3. 작품의 특징
코엘료의 「연금술사」
보르헤스의 「죽지 않는 사람들」과 코엘료의 「연금술사」
보르헤스는 1899년 8월 24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중심 가에서 변호사인 아버지와 문학 작품들을 번역한 어머니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1914년부터 1921년까지 유럽에 사는 동안, 1차 세계대전을 경험하였고 프랑스어를 배웠으며, 소설, 역사, 철학, 과학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폭넓은 독서를 할 수 있었던, 보르헤스는 이 시기에 유럽 작가들의 작품들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쇼펜하우어의 「의지의 재현으로서의 역사」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인도철학에 관한 한 유럽의 제 1인자라고 자처하던 쇼펜하우어와 스스로 '유럽의 석가'라고 공언하던 니체 등을 통하여 동양 사상을 접하게 되었다.
동 서양의 사상을 모두 접한 보르헤스는 1925년의 에세이 집 「탐문」을 통하여 시간과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고뇌, 우주의 의미 등 인간의 본질적인 주제들에 대하여 다루기 시작하고, 1932년의 「토론」을 통하여 동양의 철학 사상에 대하여 글을 쓰기 시작한 보르헤스는 그의 작품을 통하여, 보르헤스는 이제까지 흔히 철학, 또는 부분적으로 문학에서 물어왔던 신, 인간, 세계, 영원성, 죽음, 등의 주제를 다루는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보르헤스는 말년에 불교에 심취하였고, 불교에 대한 교리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1976년 「불교란 무엇인가」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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