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초장에서 한쪽은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다른 한 쪽이 사랑 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를 사랑 방법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어느 쪽이든 자신에게만 솔직하다면 서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며 단지 사랑에 대한 개념과 방법의 차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선결과제로써 각자의 사랑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고 서로 알릴 것과 그 사람만의 고유한 사랑의 의미를 확인하라고 한다. 책의 6장에 보면 사랑의 측정이라고 해서 애정형 척도 검사가 있다. 이 검사를 통해서 나의 사랑은 무엇이며, 내 여자 친구의 사랑은 무엇인지 확인해 봤었다. 결과는 나와 내 여자 친구 둘 다 ‘가장 좋은 친구로서의 사랑’과 ‘이타적 사랑’이 순서대로 첫 번째, 두 번째 사랑 형태였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비슷한 사람끼리 호감을 갖는 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좋아했던 혹은 내가 이성 교제를 해 왔었던 이성 친구들을 생각해 보면 위의 검사 결과는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개인적으로 나는 친한 친구로서의 호감을 많이 느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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