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엔지니어 출신인 시릴 피베는 1995년 프랑스어로 된 첫 전자매거진을 만들었고, 이후 5년 동안 기술 관련 정보 사이트를 만드는 초기 ‘인터넷 기업’을 설립하여 운영해 왔다. 두 권의 기술 분야 대중서의 저자이며 십여 년 동안 프랑스와 해외에서 과학, 혁신, 그리고 새로운 정보기술 분야의 출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그는 차세대인터넷재단(FING)에서 기술 감시 임무를 맡고 있으며, CNRS와 공동으로 편찬하는 인터넷 악뛰의 편집에 기여하고 있다.
출판사: 이콘
내용
스티브잡스는 1955년 2월 14일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몇 주 만에 레이저공장의 기술자인 폴과 회계사인 클래라 잡스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기술자인 아버지 덕분에 스티브는 어린 시절부터 기계에 눈을 뜨게 되었고 다섯 살이 되던 해에 나중에 실리콘밸리라고 불릴 마운틴 뷰로 이사를 하게 된다. 주변에 엔지니어들이 넘쳐났기 때문에 전자공학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이중의 효과가 있었다.
그다지 풍족하지 않은 환경이었으나 스티브 잡스는 특유의 낙천성과 고집, 그리고 타고난 설득력으로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었다.
기술과 달리 학업은 잡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캘리포니아의 로스알토에 있는 홈스티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일곱 살 때, 잡스는 HP의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여름방학 동안 거기서 임시직으로 일하게 된다. 바로 이 때 전자공학의 작은 천재 시티브 워즈니악을 만나게 된다. 워즈니악은 전자공학의 신봉자였으며 간단한 기계들을 고안해내는 데 특출한 재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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