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레무늬는 비슷한 주기를 갖는 두 개의 격자무늬가 겹쳐질 경우 간섭이 발생하여 두 무늬에 베해 훨씬 큰 주기를 갖는 무늬이다. 이러한 현상은 요즈음 다양한 계측분야에 이용되고 있다. 이 방법은 일반 광원을 사용하므로 레이저등의 가간섭광원을 사용하는 홀로그래픽이나 위상측정간섭계에 비하여 정밀도는 떨어지지만 넓은 범위에 걸쳐 표면조도와 같은 미세형상을 무시한 표면의 거시적형상을 재현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모아레무늬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격자무늬가 필요한데 이러한 격자무늬의 모양은 일정한 간격을 갖으면서 서로 평행한 줄무늬, 정다각형등의 주기성을 갖는 격자이면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 응용할 때에는 격자의 제작과 모아레무늬의 해석이 용이한 등간격의 평행한 줄무늬를 많이 사용한다
논문 - 금형곡면의 3차원 형상정밀도 측정을 위한 광학식 측정기술 개발(1), 한국과학기술원,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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