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락사에 대한 개념 정의의 필요성
2)안락사의 개념 정의 및 유형
2. 안락사의 시술방식에 따른 분류
1) 본인의 의사
2) 시행자의 행위
3. 안락사의 현황 및 정책방향
-다른 나라의 사례를 중심으로-
4. 안락사에 대한 찬성론과 반대론의 입장
1)찬성론의 입장
2)반대론의 입장
5. 안락사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과 결론
-찬성론을 중심으로-
6. 참고문헌
1)안락사에 대한 개념 정의의 필요성
안락사라는 용어는 '아름다운 죽음'(Eu-Thanatos)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의 역어이다. 이는 본래 불치의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고통받는 환자를 편안하게 임종하는 것을 돕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서양에서는 안락사를 Eu-Thanatos에 뿌리를 둔 독일어권 또는 영미권,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등은 Eu-Thanasia라고 부르거나 이를 번역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가 쓰고 있는 안락사라는 용어도 편안한 죽음 내지 안락한 죽음이라는 뜻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무엇이 안락사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통일적인 개념이 형성된 것이 아니어서 그 개념이 일의적으로 사용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그 예로써, 독일어권에서 안락사는 죽음을 도와준다라는 뜻 외에도 아름다운 죽음, 자비사, 임종의 고통완화라는 용어들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도 역시 안락사를 안사술 또는 자비사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 인공호흡기 등 생명유지 장치에 의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자에 대해서는 특히 존엄사라는 개념을 새로 도입하여 종래 사용해 왔던 안락사개념과는 다소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문성학, "안락사의 도덕적 논쟁", 철학논총, 1998.12 p231-250
배국남, "죽음논쟁-안락사 지구촌 뜨거운 이슈로", 주간한국, 1998.12.17 p8-9
송영웅, "인간답게 죽을 권리도 있다: 호스피스 도움으로 마지막 삻 차분히 정리하도록 해야", 주간한국, 2000.4.6 p50-51
김병록, 생명권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점들, 공법연구, 2000.6
김진각, 품위있게 죽을 권리, 과연 있나: 안락사 논의, 우리 나라 어디까지..., 주간한국, 1999.8.26 p46-47
손병현, 안락사.존엄사에 관한 법적 연구, 한양대 대학원, 1995
우현순, 안락사의 도덕적 정당성에 관한 비판적 고찰, 연세대대학원,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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