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영화 속 사회복지사의 모습, \`어거스트 러쉬\`를 보고
이번 호 ‘영화로 보는 사회복지’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사회복지사가 진정한 사회복지사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출발한다.
하룻밤의 사랑
‘어거스트 러쉬’는 고아원에 버려진 주인공의 가명이다. 아울러 그가 고아원을 도망쳐 나와 음악적 재능을 통해서 부모와 다시 만나게 된다는 간단한 줄거리의 영화 제목이기도 하다.
밴드 리드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남자(조나단)와 첼로리스트인 여자(라일라), 이렇게 전혀 다른 음악을 하던 두 사람이 우연히 파티에서 처음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하룻밤의 사랑으로 라일라는 임신을 한다. 하지만 둘의 사랑을 반대하는 아버지의 지속적인 만류로 둘은 결국 헤어진다. 얼마 뒤 라일라가 교통사고를 당한 채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유산했다는 거짓말로 그녀와 아이를 떼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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