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를 보고……
어거스트 러쉬는 2007년에 개봉한 영화로 커스틴 쉐리단 감독의 영화이다. 출생과 동시에 부모와 생이별한 음악 신동이 음악을 통해 부모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나는 방학 때 음악에 관련된 영화를 찾다가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는데 청소년인 에반의 재능을 알아봐주고 키워주는 주변인들의 도움을 보면서 청소년기의 주위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준 영화였던 것 같다.
영화의 줄거리를 정리하자면 밴드의 기타리스트와 싱어인 루이스와 첼로 연주자인 라일라는 파티에서 첫 눈에 반하여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임신을 하게 된다. 루이스와 워싱턴스퀘어에서 만나기로 하지만 아버지는 반대하고, 이를 피해 도망치던 라일라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아버지는 라일라에게 아이가 유산이 되었다고 거짓말을 한 다음 그 아이를 고아원에 맡겨버렸다.
고아원에 맡겨져 어느 덧 청소년이 된 에반은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자기를 다시 데리러 오신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지만 고아원에서 그런 에반은 바보취급을 받는다.
어느 날 뉴욕시의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리차드가 고아원에서 아이들과 면담을 하는 시간을 갖게되고 에반과도 만남을 갖게 된다. 리차드는 고아원아이들에게 입양을 권하고 있었는데 에반은 자신의 부모님을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어서 리차드는 그런 에반에게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도움을 요청하라고 명함을 주게 된다. 후에 고아원 아이들의 놀림을 견딜 수 없게 된 에반은 탈출을 하게 되고, 사회복지사인 리차드에게 전화를 통하여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길을 잃고 방황하던 중 워싱턴스퀘어 공원에서 기타를 치며 구걸을 하는 아이와 친구가 되고 갈 곳이 없던 에반은 그를 따라가게 되면서 아이들을 이용해 앵벌이를 시키는 위저드를 만나게 되었다. 위저드는 처음으로 에반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알아보고 에반을 자신의 앵벌이로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이 때 에반에게 위저드가 어거스트 러쉬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습니다.
한 편 라일라의 아버지는 유언으로 아이를 고아원에 맡겼다고 고백하면서, 라일라는 충격에 휩싸이게 되고 아이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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