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의 철학적 이해 - 쿤[Khun]의 과학혁명을 통해 본 과학의 진보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느낀 점
1940년대 말까지 빈 학단의 영향을 받은 과학철학계에서는 과학은 관찰적이고 실험적인 기초 아래 누적적이고 위계적으로 보다 상위의 이론으로 발전한다는 공통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즉, 관찰적 용어로부터 이론적 개념으로 의미가 상향 침투되고, 이에 따라 과학의 전체적인 구조가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포퍼(Karl Raimund Popper, 1902∼1994)는 제한된 수의 관찰진술로부터 보편적 진술을 도출해내려고 하는 귀납의 원리를 비판하면서, 입증 개념을 반증 개념으로 대체했다. 즉, 그는 과학의 법칙의 참과 거짓의 여부는 제아무리 많은 입증 자료를 제시하여도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또 다른 영역이 남아 있기 때문에 유한한 관찰에 의해서 판단될 수는 없지만, 그 법칙을 부정하는 관찰이 나타날 때는 반증될 수 있다고 하는 새로운 구획 기준을 제시했다. 한 지식이 과학적 지식인지 아니면 비과학적 지식인지 하는 것은 반증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준영 (2012), Kuhn과 과학혁명. 강의 보충 자료
Thomas S. Kuhn (1994), 과학 혁명의 구조, 동아 출판사, 김명자 옮김
임경순, 과학사 개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