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혁명보고서 책을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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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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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식혁명보고서 책을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번 여름 미국에 갔을 때,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드넓은 미국땅도 아니고, 높은 건물로 즐비한 다운타운도 아니였다. 그러면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다름아닌 자동차였다. 일본의 도요타와 혼다로 가득메워진 주차장을 보며, 혹시 내가 일본에 와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한국의 엘란트라(한국의 소나타에 해당한다)와 싼타페는 아주 가끔씩 눈에 들어온다. 그 이유는 한국자동차는 잔고장이 많다는 것이다. 일본자동차는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잔고장도 없고, 서비스면에서도 최고다. 한국인들조차 미국에 가면 일본차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지식혁명보고서를 읽어내려가는 첫 장에서 떠올랐던 미국에서의 첫 기억이다.
한국이 만드는 제품 가운데 과연 세계 최고의 명품이라고 자랑할 수 이는 품목은 얼마나 있는가? 곰곰이 생각해 보아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상품이 드문 게 사실이다.
우리는 왜 같은 재료를 쓰고 같은 시간의 노동을 해서 자동차를 만들어도 미국의 포드나 일본의 도요타, 독일의 벤츠와 같은 승용차를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그들의 기술과 장비를 들여와서 조립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는 우리의 많은 산업을 놓고 우리는 그 동안 세계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한일은 많았어도 정작 세계 초일류 제품을 만들어냈다고 자랑한 일은 별로 없었던 게 사실이다.
우리의 조상은 세계 최고의 조선백자와 고려청자를 만들어냈건만 과연 우리는 현재 미국 코닝 사의 도자기만 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회사를 갖고 있는가? '조상만도 못한 후손' 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우리는 할말이 없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를 만들고 못 만드는 차이는 과연 무엇인가. 바로 지식의 격차이다.
지식기반 경제사회에서는 기존의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구별도 없어진다. 오로지 자신이 하는 일을 개선․개발․혁신해서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지식근로자'와 그렇지 못한 '지식소작인'만이 있을 뿐이다. 공장의 직공도, 음식점의 배달부도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이면 바로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