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복궁의 창건
1) 추정배치안
2) 배치원리와 사상
2. 광화문
3. 근정전
4. 사정전
5. 강녕전
6. 교태전과 아미산
7. 경회루
8. 흠경각
9. 사경전
10. 향원정
11. 명성황후 조난지
12. 자선당과 비현각
마치면서
경복궁은 세종 재위 3년이 되던 해부터 경복궁에 자주 이어하여 궁전을 수리하는가 하면 세종3년에는 집현전 문신들에게 문과 다리이름을 지어주라고 명했다고 한다. 이때 근정문앞 제 3문으로서 광화문도 그 이름을 갖게 되었다. 같이 지어진 이름들은 홍례문(근정문앞 제 2문), 일화문(근정전 동랑내문), 월화문(근정전 서랑내문), 건춘문(궁성동문), 염추문(궁성서문)등과 금천에 걸쳐진 다리의 이름은 영제교를 지어졌다. 1926년 조선총독부가 들어서면서 철거되어 동쪽으로 옮겨지었고 한국전쟁때 문루부분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1968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우면서 문루부분은 철근 콘크리트로 재건되었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양옆에 자리한 해태 두 마리였다. 눈은 부리부리한 모습으로 부릅뜨고 있고 꼬불꼬불한 털들은 물이 돌아 들어가는 소용돌이 형식으로 감각적으로 묘사됐고 꼬리는 해학적였다. 섬세한 수법으로 지어져 웅대한 구조이고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가 절묘했다. 장려한 외관을 지녔고 윗 부분은 목조양식이었다. 정면 축대의 토수는 용머리모양을 하고 있었고 성문 위의 다락집인 문루의 계단은 엄지기둥이었다. 가운데 문 천장을 주작도로 두 마리의 봉황이 양옆으로는 각각 말과 거북 그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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