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사 주제 및 목적
3. 경복궁의 역사
4. 과거의 훼손
5. 현재의 훼손
6. 경복궁 복원
7. 맺음말 - 경복궁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인식 재고의 필요성
경복궁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으로, 조선 왕조의 법궁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불이 나 무너지게 되는데 조선 말 고종 때 흥선대원군의 지휘 아래 새로 지어진다. 경복궁 중건을 통해 조선 왕실의 위엄을 높이고자 하였지만 얼마 되지 않아 건청궁에서 명성황후가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이 이곳을 떠나 러시아공사관으로 가게 되니, 단청의 색이 채 마르기도 전에 또 다시 빈집이 되어 버리는 비운을 겪게 된다. 이후 일제 때 중앙청이라 불렸던 조선총독부 건물을 경복궁 내에 만듦으로써 조선 왕조의 상징을 훼손하고 조선의 자존심을 무너뜨렸으며, 정문인 광화문 또한 해체하여 지금의 건춘문 자리 근처로 옮겨지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복궁
이처럼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역사와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복궁은 그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고고문화유적지이다. 비록 많은 사건들로 인해 원형이 훼손되고 그 위치가 조금씩 바뀌었지만, 한반도가 겪어왔던 수많은 세월을 함께 해 온 역사적 산물로서 당당히 오늘날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당시의 건축학적·미학적 사고방식을 느낄 수 있는 경복궁은 문화적 가치 또한 우수하다. 현재 경복궁은 이러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넘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어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한국의 대표 문화유적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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