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모건, 모건 스탠리, 모건 그렌펠, 모건 에 콤파니 등 ‘모건 하우스’라 불리는 이 금융회사들은 1935년까지 세계 역사상 가장 막강한 금융권력과 영향력을 행사했다. 실로 금융제국이라 불리울 만한 이 모건하우스는 1838년 영국 런던에서 미국 은행가 조지 피바디에 의해 시작됐다. 당시 신생국 미국은 주정부들이 19세기 세계금융의 중심지인 런던의 더 시티에서 자금을 조달해 철도․운하․도로 등을 건설했다. 미국 주정부들은 채무불이행 위험 때문에 신용이 매우 낮았는데, 조지 피바디는 런던과 미국의 자금 전달경로 역할을 하며 머천트뱅크를 설립했다. J.P.모건, 즉 존 피어폰트 모건의 아버지 주니어스 스펜서 모건은 1854년 피바디와 파트너쉽을 구성해 런던에서 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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