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이와 같은 질문을 문제제기로 삼아 7가지 갈래 - 정체성, 프라이버시, 지식, 경제, 놀이, 권력, 예술문화 - 로 일상적인 현상을 진단한다. 정체성을 논의로 삼는 1. 나는 몇 개인가? 와 프라이버시를 중심으로 논한 2. 여기가 너희 집 안방이냐?, 지식-3. 네가 아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경제-클릭의 경제학을 읽어라, 놀이-나는 논다, 고로 존재한다, 권력-누구나 파워 게임의 승자가 될 수 있다, 예술문화당신도 앤디 워홀이 될 수 있다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기술의 변화로 인해 의사소통 행위 도구가 많아져 다원화된 사회를 더욱 진전시키고 그렇게 다원화된 사회구조는 다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채널을 확장시켜 사회는 더욱 작은 단위의 집단 그리고 개인의 참여를 다양한 공론영역으로 끌어들인다’로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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