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홍릉(洪陵) 제26대 고종과 명성황후
홍릉
유능
결론
홍유능을 둘러보고
경기도 남양주시(南陽州市) 금곡동(金谷洞)에 있는 홍릉과 유릉을 합하여 부르는 이름. 홍릉은 조선왕조 고종과 그 비인 명성황후(明成皇后)의 능, 유릉은 순종과 그 비인 순명효황후(純明孝皇后)와 계비 순정효황후(純貞孝皇后)의 능이다. 명성황후 능은 본래 청량리에 있었으나 고종 사후 합장하였다. 조선이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왕이 황제가 됨으로써, 이 두 무덤도 종래 왕릉제도와는 다르게 명나라 태조의 효릉(孝陵)을 본으로 삼아 그때까지 없던 구조물을 크게 확장하였다. 즉 종래 정자각(丁字閣) 대신 일자형(一字形)의 정면 5칸, 측면 4칸 침전(寢殿)을 세우고, 호석(護石)인 양석(羊石)과 호석(虎石) 대신 홍살문까지 기린·코끼리·해태·사자·낙타·말 순서로 돌짐승을 세웠다. 문인석 금관조복(金冠朝服)과 무인석 성장(盛裝)이 강조되었다. 석인(石人)의 경우 홍릉은 조선 왕릉 전통을 따랐지만 유릉은 현대적이면서 사실적인 입체감을 살렸다. 유물로 제기류(祭器類) 7점이 있다. 사적 제207호.
본론
방문할 때 홍릉과 유능이 합쳐졌다는건 알았지만 능이 서로 떨어져 2개라는 사실을 몰랐다.
홍릉(洪陵) 제26대 고종과 명성황후
우리 나라 역사상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왕릉인 것이다. 홍릉은 지금까지 돌아보던 여느 왕릉들과 그 모습이나 형식이 많이 다르다고한다. 1897년에 국호를 대한제국, 연호를 광무, 왕릉 황제라 일컬었던만큼 명나라 태조의 능을 본따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한다면 홍유릉은 왕릉이 아니라 황제의 능인 셈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