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역사
3.전파 경로
4.병인론
5.증상
6.진단
7. 분자 생태학적 방법
8. 치료
9. 예방법
10. 국내․외 발생 현황
11. 사례
12. 기타
콜레라균에 의해 일어나는 소화기계의 전염병이다. 콜레라균(Vibrio cholerae)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은 후 2-3일 뒤에 쌀뜨물과 같은 설사와 구토가 생기는 수인성 전염이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급속하게 탈수증이나 산혈증 및 순환기계 허탈이 발생한다.
소아에서는 저혈당, 신부전으로 진행한다. 불현성 감염이 많고, 특히 소아에서는
설사만 나타나는 경증인 경우가 많으며, 보통은 설사 발생 후 4~12시간 만에 쇼크
에 들어가고, 18시간~수일 내에 사망한다. 중증에서 치료하지 않으면 수 시간 내
에 사망에 이르고 사망률은 50%이상에 달하지만, 적절히 치료하면 사망률은 1%이
하이다.
Vibrio cholera 혈청군에 의하여 발생하는 급성 물 설사와 이로 인한 탈수를 특징으로 한다.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경우도 많으나, 시간당 1 리터 이상의 심한 탈수를 동반한 경우에는 급속히 혈장량의 감소와 이에 따른 허탈로 수 시간 내에 사망에 이른다.
특히 콜레라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하는 풍토병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인도 셀레베스섬의 풍토병이었으며, 점염성이 매우 강하여 수 시간 내에 급속하게 진행된다. 세계 여러 곳에서 대유행을 하여 국제검역전염병으로 정해졌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법정전염병으로 규정되어있다.
평균사망률은 약 50%에 이른다.
* 병원체
Vibrio Cholerae(비브리오 콜레라) 세균이 분비하는 독소에 의해 급성 세균성 장내감염증을 일으킨다.
1883년 이집트에서 콜레라가 유행했을 때 R.코흐가 환자의 분변에서 발견하였다. 나선균(螺旋菌)에 속하는 그람음성의 간균으로 바나나 모양으로 균체가 만곡해 있어 콤마균, 콜레라균 (comma bacillus) 이라고도 한다. 균체의 한 끝에 한 가닥의 편모가 있고, 활발한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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