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요일을 보고 나서
평소에 접근하기 힘든 다양한 내용을 배우는 현대사회와 윤리 시간에 제 8요일 이라는 영화를 감상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고등학교 때 영화 관련 쪽으로 진출하고 싶었던 꿈이 있었지만 취미로 남긴체 조금이나 남은 미련으로 dvd 타이틀도 제법 모으고 영화관도 자주 드나드는 편이다.
그래서 인지 제 8요일이라는 영화는 나에게 낮선 이름의 영화는 아니었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단지 제목과 이 영화가 유명하다는 것 그리고 평소에 상업적인 영화를 좋아하던 나에게 이 영화는 내 취향과 다른 쪽이라고 생각한 수준이었다.
물론 레인맨 이라든지 아이엠 셈 그리고 오아시스 및 장애와 관련이 있는 영화들을 감명 깊게 본 적은 있지만 헐리우드의 제 상업 중심의 영화와는 거리가 조금 먼 제 8요일과 같은 유럽 영화는 나에게 익숙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에 감상을 미루고 있었다. 나에게 취미이지만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영화의 시각이 조금 넓혀 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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