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제8요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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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 제8요일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8요일 ..
이 영화는 강의시간에 우연히 보게 된 영화였다. 다른 날과는 달리 영화를 본다는 교수님의 말에 한껏 들뜨고 부푼 마음을 달래고 강의실에 앉았다. 제8요일.. 처음 들어보는 영화 제목에 어떤 영화일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다.
항상 인기많다는 영화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영화들만을 보다가 전혀 다른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조금은 새롭고 조금은 어색하게 보며 시작된 영화..
장애인에 대한 영화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에이~ 재미없겟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지?' 라는 그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조금씩 그 영화에 빠져 갈 때쯤 .. 내가 영화 초기 시작할 때에 했던 생각들을 반성, 아니 후회하였다.
오랜만에 보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였다. 내가 가슴으로 푸근히 감싸고 싶은 영화였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생각을 사회를 향해 보여주려는 것일까...?
아리, 그는 한 회사의 교육강사이다. 그는 탁월하고 자연스러운 언변으로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유능한 셀러리맨이다. 조지, 그는 다운증후군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조지와 아리라는 대치되는 인물이 나온다는 것이 색다르고 의외였다.
아리는 모든 세일즈맨들의 우상과도 같은 존재처럼.. 그는 교육생들에게 마치 자신이 가진 모든 노하우를 알려주는 듯 들뜬 기분으로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모두 일종의 숙련된 연출일 뿐... 그는 매일 아침 7시면 일어나 토스트를 먹고 거울을 보며 자신의 연설 내용을 미리 연습하곤 한다. 파리의 교통은 매일같이 어김없이 혼잡하게 마련이고, 그는 이러한 일상적인 하루일과에 잘 길들여진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