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미술) 아동미술활동, 색관련 동화책
나래는 그림을 좋아하여 친구의 모습을 그린다. 친구들 또한 나래의 그림을 좋아한다. 그러다 나래는 그림그리기에 싫증을 느낀다. 그렇지만 자신의 집 앞 담벼락을 보고 거기에 친구들의 모습을 그린다.
커다란 크레용이 있었다. 이것은 코끼리의 크레용이다. 파란색으로 스윽 그리면 개구리가 연못인줄 알고 뛰어 들어가고, 빨간색으로 스윽 그리면 동물들은 불이 난 줄 알고 도망친다. 노란색으로 그리면 커다란 바나나인줄 알고 뛰어와 먹으려한다. 사자는 코끼리에게 화를 냈지만 코끼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크레용을 가지고 달아난다.
어느 날 꽃병을 그렸는데 형이 그림을 보며 무엇을 그렸냐고 묻자 레이먼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림을 마구 구겨 던져버린다. 그리고는 똑같이 그려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리다 구겨버린 종이가 수북해질 무렵 여동생은 레이먼이 그린 그림을 보고 있었다. 레이먼이 코웃음을 치며 그림 그리지 않겠다! 하자 구겨진 종이를 들고 도망친다. 레이먼은 도망친 동생을 잡으려 동생 방으로 들어갔다. 그 방의 벽에는 레이먼이 그리다 구겨버린 그림들로 가득했다. 여동생은 그 중 하나를 가리키며 제일 좋아하는 그림이라고 한다. 꽃병 그림이었는데 꽃병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 여동생은 꽃병느낌이 난다고 말을 한다. 동생을 말을 들은 레이먼은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레이먼은 감정도 그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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