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구동향
3. 경제
4. 정치 사회
5. 문화
6. 역사
7. 참고문헌
1990년 재통합 조약규정에 따라 이곳은 전쟁 이전 상태로 복구되었고, 이어 통일 독일을 구성하는 16개주 중 한 주로 지정되었다. 이같은 일련의 사태 진전은 그것이 지니는 정치적 중요성 외에, 베를린이 다시 유럽 제1의 문화 상업 중심지가 되리라는 것을 예고했다. 면적 883㎢, 인구 3,352,848(1989).
자연환경
위치
폴란드에서 서쪽으로 약 55km, 체크에서 북쪽으로 약 180km 떨어져, 독일 동부에 자리잡고 있다. 발트 해에서는 대략 180km 남쪽에 있다. 베를린 시 중앙을 흐르는 슈프레 강의 넓은 빙하곡(氷河谷)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도는 해발 35m이다.
남북길이가 37km, 동서길이가 45km로 현재 독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주로 빙식의 사질토(砂質土) 위에 건설되었으며, 도시 주변에는 남동쪽 다메 강과 서쪽 하펠 강 강물에 의해 조성되고 가장자리가 숲으로 둘러싸인 광대한 호수지대가 펼쳐져 있다.
실제 베를린 대도시권의 1/3은 지금도 모래가 많은 소나무 자작나무 숲, 호수들, 호숫가 지역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폭격으로 인해 생긴 잡석들로 이루어진 여러 언덕들 중 하나인 '악마의 산'(토이펠스베르크)은 높이가 120m에 달하며, 현재는 스키와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겨울 스포츠 지역으로 개발되었다.
기후
이곳에서는 대서양의 영향이 약화되고 대륙 평원의 기후가 시작된다. 이처럼 2가지 기후가 교차되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 현지인들이 '베를린 공기'라고 부르는 기후적 특성을 보인다. 이 공기는 산업공해로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있으나, 호수가 많은 저지대 습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공기가 독일 서부만큼 습하지 않으면서도 차고 신선하다. 연평균기온은 약 9 이며, 겨울평균기온은 0 , 여름평균기온은 18 이다. 연평균강수량은 598㎜이며, 그중 약 1/5~1/4은 눈으로 내린다.
Berlin:Von der Residenzstadt zur Industriemetropole, 3 vol. : Karl Schwarz(ed.), 1981
Berlin:Eine Kulturgeschichte in Bildern und Dokumenten : Wolfgang Schneider, 1981
Berlin in der Geschichte seiner Bauten, 3rd ed. : Paul Ortwin Rave, 1976
Bertolt Brecht's Berlin : Wolf von Eckardt·Sander L. Gilman,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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