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브라질의 도시 상파울루(São Pa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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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브라질 고원은 고대 결정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상파울루 부근에서는 적색 점토로 덮인 완만한 구릉지를 이룬다. 상파울루를 지나는 티에테와 같은 강들이 대단애 지역 부근에서 발원하여 서쪽 파라나 강 쪽으로 흐른다. 이 강들의 유로에는 파라나 대지를 이루는 화산암층뿐만 아니라 결정암 위에 사암과 석회암이 교차로 층위를 이루고 있어 급류와 폭포가 많고, 대량의 수력을 공급하는 댐 및 저수지가 있다.
상파울루는 해발 820m 지점에 전원지역, 계곡, 작은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다. 고지대는 주거지역으로 선호되고, 티에테 피녜이로스 타만두아테이 등의 강둑을 따라 충적토상에 형성된 저지대에는 노동자 주거지, 공업 상업 시설들이 있다. 점토와 모래 퇴적물이 혼합된 도시 주변지역에서는 집약적인 근교농업이 행해진다. 인근의 칸타레이라 산맥에 약 101㎞의 보안림이 있으며, 산투스와 과루자 같은 휴양지도 있다.
남위 약 23.27'의 남회귀선이 상파울루를 통과하며 대략 남아메리카 열대와 온대 지역의 경계를 이루지만 표고 때문에 온대기후를 나타낸다. 7월이 가장 추운 달로 평균기온은 14.4 이며 가끔 영하로 내려간다. 가장 무더운 달은 2월로 평균기온은 20.6 이다. 연평균강우량은 1,422㎜로 풍부한 편이며, 특히 여름철인 10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많이 온다. 습기와 공기오염이 결합해 종종 도시 전체가 안개로 뒤덮인다.
중심업무지구인 트리앙굴루에는 42층의 에디피시오 이탈리아 빌딩을 비롯해 많은 고층건물이 들어서 있다. 1947년에는 고층건물이 모두 3개 있었는데, 이 가운데 당시 새로 건축된 상파울루 주립은행 건물이 36층으로 가장 높았다. 지금은 다양한 건축양식과 재료로 지은 현대식 건물이 전도시지역에 산재해 있다. 중심업무지구 주위로는 제조업 도소매업 정비업이 광대하게 밀집해 있다. 저층의 붉은 지붕 주택으로 유명한 주거지역이 널리 형성되어 있으며, 군데군데 고층 아파트와 사무실지구가 있다. 교외 근린지역처럼 교외 쇼핑 센터도 보편화되어 있다.
Pollution Control in São Paulo:Costs, Benefits, and Effects on Industrial Location : Vinod Thomas, 1981
São Paulo in the Brazilian Federation:1889-1937 : Joseph L.Love,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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