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DHD의 원인
3. 단계별 증상
4. 치료법과 사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는 학령전기 또는 학령기에서 가장 흔히 관찰되는 질환들 중 하나로서, 약 3~20%의 아동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남아에서 여아에 비하여 3~9배 정도 더 흔히 발병이 되며, 유아기부터 행동상의 특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걷기 시작하면 아주 부산해지고 또 항상 급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잘 다칠 수 있습니다.
유아기에도 잘 자지 않고 조그마한 소리에도 잘 깨고, 먹는 습관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안아 주어도 잘 달래지지 않아 어머니들이 아주 힘들어 합니다.
유치원에 들어가면 전체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을 많이 하고 산만한 행동이 눈에 띄게 됩니다.
더 나이가 들면 다른 아이들이 노는 것을 방해하기도 하고,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그 문제 행동들이 더 뚜렷해져서 수업시간에 일어나서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크면서 행동상의 문제가 많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청소년기까지 지속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성인기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ADHD에 대한 개념은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하나는 이 병의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행동상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그 원인에 대하여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아동들이 나타내는 행동상의 특징에 따라서 진단을 붙이고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즉 진단명이 말하고 있듯이 '주의력의 결여', '부산한 행동', '충동적인 행동'을 특징적으로 보이는 아동들을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를 가졌다고 합니다. 학령기 아동의 약 3~5%에서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아에서 여야보다 약 3~5배 정도 더 흔히 발병됩니다. 남-녀 간에 임상적인 특징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여아들인 경우에 기분장애나 언어발달상의 장애가 더 흔히 관찰되기 때문에 예후가 여아들인 경우 더 불량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약 2%의 유병률이 보고된 바 있고, 4~6학년 사이의 학령기 아동들에 대한 연구에서는 4~5%의 유병률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행동장애, 불안장애, 우울장애, 학습장애, 틱장애 등과 같은 정신장애가 흔하게 동반합니다. '주의력결핍' '부산한 행동' 그리고 '충동적인 행동'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특수아동의 이해와교육』, 교육과학사 2005
『특수교육의 이해』, 교육과학사, 2005.
『ADHD의 이해-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민지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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