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클레르몽-페랑 태생. 현재 파리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1978년 파리에서 건축 학위를 받았으며, 1979년 국립 토목대학에서 도시계획을 수료했다. 또한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을 전공 1980년 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이듬 해 그는 파리에 첫 번째 사무실을 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989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건축을 위한 국제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1992년에는 (이미 자신의 두 번째 사무소을 오픈한) 베를린에서 올림픽 자전거 경기장 및 수영장의 국제 공모에서 우승했다. 이 두 개의 프로젝트는 그의 명성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갈채와 함께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는 프랑스 미테랑대통령 시절 파리의 미래화를 위한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루브르박물관의 유리피라미드의 국제현상공모에 당선됨으로써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의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이후 파리를 21세기의 알렉산드리아로 만들고자한 꿈의 도서관이자, 유럽의 도서관 중 가장 훌륭한 도서관으로 평가되고 있는 프랑스국립도서관(1995)에 당선됨으로써 세계적인 건축가로 자리매김한다. 이어 1996년 룩셈부르크에 있는 EC의 사법재판소 공모전에서 우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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