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자는 선진국 스스로에게도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한다.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돕고 경쟁력을 키워준다면, 구매력을 가진 사람의 수는 늘어날 것이고 이들을 통해 선진국 역시 더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자유 무역의 링 위로 어린 선수들을 던져 놓는 것 보다는 그들이 스스로 사다리를 탈 수 있는 방법을 도와주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선진국들에게도 이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사마리아인이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선진국 자본가들이 개발도상국으로 와서 양털깍기를 하는 내용이다. 축구공을 차보지 못한아이가 한땀한땀 만드는 축구공이랑, 우리가 먹는 5천원씩 되는 커피원두는 2프로도 안되지만 중간유통자들이 98프로를 떼어 먹는다. 이런 유통구조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지만 저자는 선진국 스스로에게도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한다.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돕고 경쟁력을 키워준다면, 구매력을 가진 사람의 수는 늘어날 것이고 이들을 통해 선진국 역시 더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자유 무역의 링 위로 어린 선수들을 던져 놓는 것 보다는 그들이 스스로 사다리를 탈 수 있는 방법을 도와주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선진국들에게도 이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사마리아인이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선진국 자본가들이 개발도상국으로 와서 양털깍기를 하는 내용이다. 축구공을 차보지 못한아이가 한땀한땀 만드는 축구공이랑, 우리가 먹는 5천원씩 되는 커피원두는 2프로도 안되지만 중간유통자들이 98프로를 떼어 먹는다. 이런 유통구조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유대인이 강도를 만나 사라져있는데 같은 유대인도 안도와주지만 선한 사마리안이디 도와주어서 그사람이 살아났다.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게 된다. 제사장 레위인은 이 다친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가게 되지만 유대인들에게 멸시당하며 사는 사마리아인은 이를 보고 구제해준다. 예수는 이것을 빗대어 어려울 때 진정 도와줄 수 있는 이웃은 누구인지 묻는다.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은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준 착한 사마리아인의 반대 개념인 ‘나쁜 사마리아인’ 즉, 곤경에 처한 사람을 이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신자유주의 국가에 비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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