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무신정권 붕괴기에 관한 기존 연구 검토
3. 사료를 통해 만든 관계도로 보는 무신정권 붕괴기
4. 기존 연구와의 비교 및 대조
5. 결론 - 무인정권 붕괴기가 무인정권의 성격이 직접적으로 들어난다. 때문에 고려시대에서 전환점이된 무인정권기를 연구하는데 붕괴기에 대한 관심도 필요 하다.
한국의 역사에서 중세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시기적인 의미로 고려시대를 떠올릴 것이다. 고려는 그 영토가 계속 해서 팽창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배층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지배층중 가장 특이한 성격을 보이는 것은 바로 무인정권이다. 강력한 사병과 광대한 농토를 가지고 나라를 좌지우지 했던 무인들의 정권, 이들은 결코 그 이전에 귀족층만큼 신분적으로 높지도 않았으며 정치적 기반도 약했다. 그러나 무려 100여년간 무인들이 집권자가 된 정권을 유지해 내었으며, 귀족사회에서 권문세족 및 신진사대부로이어지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무인정권, 특히 붕괴기를 중심으로 레포트를 쓰고자 한다. 사실 연구를 하면서 무인정권에 대한 기존의 연구서가 많지 않은데다, 붕괴기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기존연구서를 검토도 검토지만 고려사, 고려사절요를 중심으로 붕괴기에 관한 분석을 해봄으로서 붕괴기가 어떠했는지 직접 보았다. 무인정권 붕괴기가 정말로 단순히 무인정권의 잔재인지 아니면 무인정권전체의 성격을 보여주는 시기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고려왕실과 그 측근을 한 집단으로, 김준-임연-임유무, 삼별초와 같은 무인들도 한 집단으로 해서 그에 속한 인물이나 집단 자체를 사료와 관계도 중심으로 연구 했으며, 붕괴기에 일어났던 정권교체 사건들을 나누어서 연구를 했다.
우리의 연구에서 붕괴기가 정말로 단순히 다음 시대에 이어지기 전 무인정권의 잔재로서 있던 시기라고 밝혀지게 되더라도, 주목받지 못하는 주제나, 시기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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