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비극의 탄생을 읽고
종교에 관하여 : 믿음의 문제에 있어서 종교가 가진 신화에 대한 감정이 사멸되고,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종교가 사멸되는 것은 아니다. 한 종교를 향한 ‘신앙’을 소유 했을 때는 그 신앙의 깊이와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떤 외부적인 변화와 새로운 신념들에 의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음악에 관하여 : 음악이 가지는 보편성이란 것은 음악을 들었을 때 느끼는 보편적 감정에서 찾는다면, 가능할 수 있겠지만, 그 음악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확실하게 전달될 수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음악은 최고도로 보편적인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없다.
비극의 탄생은 과학과 예술과의 관계와 그리스 문화와 연관된 현대 문화의 전반적인 것들을 다루고 있다. 책에 나오는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나는 책에서 예술과 종교, 음악에 대한 니체의 언급에 대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나의 비판적 의견을 적어볼 것이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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