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

 1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1
 2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2
 3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3
 4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4
 5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5
 6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6
 7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7
 8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8
 9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9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일본문화] 일본의 장인정신과 상업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센베이(전병,煎餠)
'전병(煎餠)'이란 이름의 음식이 중국에서 기원전 200년 전부터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 시기에나 많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기보다는 음력 1월1일과 3월3일의 특별한 축일(祝日)에만 해 먹었는데, 어떤 재료를 섞은 밀가루 반죽을 조금씩 뜯어 얇게 펴서 기름에 튀긴 것이다. 이런 중국의 전병이 일본에 들어 온 때는 8세기말 9세기초(헤이안시대平安時代, 794-1192, 지금의 京都가 정치 경제의 중심인 시기) 승려인 코오보오대사(弘法大師, 774-835)가 중국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면서이다. 이 때부터 전병은 중국에서 건너온 독특한 과자로 조금씩 알려져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음식이 되어왔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제조법이 중국에서 만드는 방법과는 달라졌는데, 대략 에도시대(江戶時代, 1603-1867, 지금의 東京에 幕府가 들어서서 정치 경제의 중심이 되다) 초기까지 밀가루에 설탕과 물을 넣고 반죽한 후 증기로 찌고, 그 큰 덩어리에서 조금씩 떼어서 얇고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말린 후, 한 장씩 화로 위에서 구워 내었다고 한다.

1. 일본의 장인 정신과 기업문화
우리는 흔히 일본을 상징하는 것으로 다도, 스모, 가부키, 천황제 등을 꼽는다. 또한 일본의 장인정신도 일본을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이자 일본인의 장점으로 높이 평가하며 칭찬한다. 일본에 있어 장인이란 개념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다고 한다.
기원 전후(기원전 200년에서 기원 후 300년), 쌀 농사를 기초로 한 일본 최초의 선사문화가 형성된 시기를 ꡐ야요이시대‘라 부르는데, 이때부터 각종 생활용구와 농기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물론 이 당시의 도구는 상품으로서의 성격이 미약했다고 한다. 그 후 6-7세기가 되면서 대륙과의 교류가 빈번해짐에 따라서 각종 도구를 만드는 기술자들이 늘어났고 대륙의 영향을 받아서 기술도 세련되었다. 이는 당시의 불교미술용품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바로 이 당시부터 기술자 내지 장인이란 개념도 생겨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