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화와 예술 - 국토 회복 운동 정의와 국토 회복 운동의 경과
- 국토 회복 운동이란 718년부터 1492년까지 이베리아 반도 북부의 로마 가톨릭 왕국들이 행했던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그들은 이베리아 반도 남부의 이슬람 국가를 축출하고 이베리아 반도를 회복하고자 이 운동을 벌였는데, 이는 레콘키스타(reconquista)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운동은 쉼 없이 계속되는 연속적인 형태는 아니었지만 8세기 간 꾸준히 지속되었다. 이 시기에 이베리아 반도 안에는 두 개의 스페인(무어인들의 무술만 제국의 스페인과 기독교인들의 스페인 제국)이 존재했다고 말한다. 기독교인들의 국토 회복 운동으로 아랍인들이 반도에서 쫓겨나기까지 8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이 두 제국은 어느 누구의 국경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경계를 마주하면서 싸우고 화해도하면서 서로의 정열과 지혜 등을 교환하고 문명과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다고 한다.
레이몬드 카 외 김원중, 황보영조 옮김, 「스페인사」, 까치, 2006.
안영옥, 「스페인 문화의 이해」,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5.
박철,「스페인 역사 : espana」, 가람기획,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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