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론] 북한사회의 영미문화권과의 교류현황에 대한 고찰
북한 사회는 지극히 폐쇄적인 사회로 일반인들이 그 현황에 대하여 조사해 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북한 사회의 배타적인 시선으로 인하여 영미 문화권과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부도 실은 조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북한이 과연 영미 문화권과 어느 정도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은 후일 남북한 교류에 있어서도 많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였다.
/본 론/
1. 수교 현황
현재 북한은 미국과 영국 등 영미문화권의 주요 국가들과 수교조차 맺고 있지 않은 상태 이거나 뒤늦게 수교를 맺어 교류에 있어서 남한보다 활발하지 못한 상태 이다. 남한은 이들 국가와 미국과는 1948.3.20일, 영국과는 1949.1.18일 각각 수교를 맺고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있으나, 북한과 2000년 이전까지 이들 국가는 수교가 되어 있지 않았다. 북한이 영국과 수교를 맺은 것은 불과 4년 전인 2000년 12월 12일로, 현재까지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또한 미국과는 아직 수교를 맺지 않고 있어서 공식적인 교류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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