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모든 영아는 생후 6개월경이면 양육자에게 가까이 가려하고 양육자와 함께 있을 때 즐거워하고 양육자가 떠나려 하며 떼를 쓰는 등의 행동을 한다. 이러한 행동은 적어도 한 명의 특정인에게 애착을 형성했다는 분명한 증거가 된다. 즉 낯 가리기와 격리불안을 나타내는 경우 이미 애착이 형성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애착’(attachment)이란 용어는 Bowlby가 1958년 어머니와의 유대 관계를 설명하면서 최초로 사용한 개념이며, 그는 애착을 가장 가까운 사람과 연결되게 하는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정서적 결속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는 특정 인물에게 애착을 느낀 영아는 그 인물을 세상을 탐색하는 안전기저로 사용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Bowlby의 이론을 정교하게 한 사람은 Ainsworth이며 그는 낯선 상황 실험을 했다. Water와 Deane(1985)이 고안한 애착 Q-set 역시 애착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1) 애착이론
애착이론을 하면서 양육자의 민감성과 적절한 반응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이 애착형성은 인간의 아기뿐만 아니라 어미가 제 새끼를 양육하는 모든 동물에게서도 나타난다. 이와 같은 보편적인 특성인 애착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대한 이론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박은경(1992). 애착유형이 자존감 및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나종혜(1993). 어머니와 탁아교사에 대한 유아의 애착 비교. 연세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Gerald C. Davison, John M. Neale (1987), 이상심리학(abnormal psychology) 서울: 성원사
권석만 외(1996). 심리학개론. 서울: 덕영사
오세진 외(1999). 인간 행동과 심리학. 서울: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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