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철학] 하나님의 나라인가 지상의 평화인가, 조화인가 비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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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철학] 하나님의 나라인가 지상의 평화인가, 조화인가 비판인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아리스토텔레스주의의 양립현상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상과 질료가 결합된 구체적인 신체의 기능으로서 영혼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신체 기능과 무관한 영을 이야기하려 하였다. 즉 초월적인 요소와 내재적인 두가지 요소를 동시에 이야기하려 하였다. 이 문제는 항상 해결되지 않았는데, 아베로에스, 아벨라르두스도 두가지 요소 사이에서 왔다갔다 했다. 초월적 요소와 내재적 요소의 양립현상은 이성적 측면과 경험적 측면의 양립으로 볼 수 있다. 정신을 인간의 근본으로 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학에서는 영성주의에서 비롯된 윤리학마저 이원론(육체와 정신)적이었다.
이 철학은 철학의 합리성을 볻돋아 주고, 세계를 본질, 피본질의 체계를 사용하여 개인적 삶에 대한 하나 하나의 이론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이성적 측면이 강조되면 세계의 다양성과 우연성을 빼버리게 되어 인간의 통일성을 생각할 수 없다. 이성은 개별성과 복합적인 입자가 배제되어야 하므로 일회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역사는 학문이 아니게 된다. 시져가 루비콩강을 건넌 것은 반복되지 않기 때문에 학문이 될 수 없었다.
그런데 다른한편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경험이라는 폭넓은 분야가 학문적 가치로 인정받을 요소가 있었다. 이것은 경험에 대한 평가이다. 한쪽은 이성을 강조하고 한쪽은 경험을 강조한다. 경험을 강조하는 부분이 중요한 것은 이번장의 특징이 정치철학이기 때문이다. 정치학이 학문으로서 성립할수 있으려면 정치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현실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에서 변화하는 것을 대처할 수 있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 앞에서 이성적 측면이 크게 강조된 시절에는 정치학이라는 것은 독자적인 학문이 아니라 이성적이고 초월적인 곳에서 그림자 같이 비춰서 하는 방식이었다.
9장에서는 이성의 자율성을 이야기하면서 알베르투스가 왔다갔다했지만, 기본적으로 저기에서 오는 이성말고 상인들의 자립성이라고 해서 이성의 자체를 인간이 갖고 있다는 측면을 강조하려 하였다. 이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자립하려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시대의 정치학 기존의 정치학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의 그림자가 있는 세상으로 생각하는 신학의 구성물이었다.
은 경험을 통해서 독자적인 영역을 갖게 되므로 정치철학으로 중요한 부분으로 나타나게 되었고, 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 덕택에 가능하게 되었다. 정치적으로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자립되면서 교회위에 국가가 있다는 말은 더 이상 성립되지 않았다. 권력과 관련하여 전에는 교회가 완전한 신적인 하나님의 질서를 반영하고 그다음에 그 완전한 하나님으로 향하고 있다는 믿음 때문에 교황의 국가 권력이 셀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