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학사] `괴테의 젊은베르테르의 슬픔`

 1  [독문학사] `괴테의 젊은베르테르의 슬픔`-1
 2  [독문학사] `괴테의 젊은베르테르의 슬픔`-2
 3  [독문학사] `괴테의 젊은베르테르의 슬픔`-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독문학사] `괴테의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성과 감성

2. 신분

3. 사회관습과 사랑

4. 예술가와 지식인

5. 결론



본문내용
1. 이성과 감성
베르테르의 감성은 알베르트의 이성과 대립된 모습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규칙과 사회적 규율을 중요시하던 봉건 사회에서 알베르트가 대변하고 있는 이성이라는 측면이 최고의 가치로 평가되어지고 있다. 그리고 베르테르 역시 알베르트를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것일 뿐 베르테르가 주장하는 인간 본연의 자연스런 감정이 이성에 우선한다는 입장과는 서로가 확연히 대립되고 있다. 알베르트는 당시 봉건사회에서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던 이성의 측면을 옹호하고 있다. 하지만 베르테르는 인간본연의 자연적인 감성이 이성보다 앞선다는 주장이다. 베르테르는 이미 도시에서 떠나올 때부터 이성보다는 자신의 감성에 충실한 인물이었다. 그는 도시를 떠나면서, 혹은 그 이전의 도시생활에서부터 이성과 감성의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즉, 대도시는 이성을 의미하고, 도시를 떠난 것은 감성을 의미하는 것이며, 호머와 오시언은 합리적 세계의 반대적 구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베르테르의 처음 편지가 시작되면서부터 그는 도시를 등진 자신의 생활에서 무한한 기쁨을 느끼고 있다.
“당신네들은 무슨 일에 대해서든지 곧 그것은 못난 짓이니, 혹은 현명한 노릇이니, 또 는 나쁘니 좋으니 하고 한 마디로 잘라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대체 그런 것에 어느 만 큼의 뜻이 있는 겁니까? 그렇게 단정을 내리기에 앞서, 어떤 행위의 내면적인 경로를 살펴본 일이 있습니까? 어찌하여 그런 행위를 했으며, 왜 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 러시다면 그렇게 까지 성급하게 잘라서 판단할 수 없을 텐데......" - 베르테르
참고문헌
괴테, 박찬기 옮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민음사 1997
박광자 저, 괴테의 소설, 충남대학교출판부
안진태 지음, 베르테르의 영혼과 자연, 열린책들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