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남양유업은 어떤 기업인가?
2. 남양유업 밀어내기 사건
3. 남양유업의 타격
4. 소비자 인식조사 (분유)
결론 - 대응방안 및 해결방안
왜 남양유업으로 정했는가?
최근 우리나라 분유업계 1위 남양유업 영업사원이 대리점 주인과 나눴던 통화 녹음파일 내용이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산되면서 대한민국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분 28초 분량의 이 녹음 파일에는 30대 남양유업 직원이 아버지뻘 되는 대리점주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을 퍼부어 논란이 됐다.
소비자는 분노했고 불매운동으로 이어졌다. 이유를 불문하고 나이 어린 사람(영업사원)이 연장자(대리점주)에게 욕설을 했다는 것에 대한 국민감정이 들끓고, 여기에 이른바 ‘갑’인 대기업이 ‘을’인 대리점에게 물량 떠넘기기 등 횡포를 부렸다는 것에 대한 반감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언젠간 터질 사건이었다’는 반응이다. 유통업계에서는 신제품이 나오면 밀어내기가 당연시 되는 관행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양유업은 그 정도가 심하다가 알려졌다. 신제품 출시나 전략적인 시즌이 왔을 때 남양유업은 적게는 3배에서 10배까지 밀어내기를 시도해 그 동안 점주들의 불만을 사왔다고 한다.
우리는남양유업의 대리점에 대한 횡포가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얼마나 중요한지 궁금해졌다. 과연 소비자들은 소비함에 있어서, 제품의 이미지와 품질이 아닌 기업윤리를 고려 하는 지 이 불매운동으로 인한 남양유업의 타격과 대응을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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