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역마」의 해석갈등 양상
: 운명애에 대한 논의와 근대성에 대한 논의
3.해석갈등의 원인
: 순수문학논쟁시기와 해방이후의 시대적 상황
4.교육방안모색
:「역마」를 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문학은 문학자체로, 작가의 해석과 세계관에 따라 존재하는 것이며 그 어떤 비과학적이고 초자연적인 현상도 훌륭한 리얼리즘이 될 수 있다.
- 김동리 중
문학과 현실의 불가분관계를 강조한
동시대 문인
유오진, 김동석, 김병규 등
역사와 현실을 완벽히 배제하고
민족의 원형적 공간을 탐구, 운명에 맞선
김동리
‘구경적 삶의 형식’
「역마」
화개장터
: 역마살이 낀 장돌뱅이들의 집결지
: 역마살이 낀 주인공들은 ‘운명에 순응’함으로써 ‘생명에의 리듬(구원)’을 얻게 됨
인간이 자신의 운명에 따라 살아갈 때 행복을 느낀다는 인식 = ‘구경적 생’에 대한 인식
『역마』의 해석갈등
① 운명애에 대한 논의
운명애: 주어진 운명에 적극적으로 맞서기보다 압도적인 운명에 순응하는 태도
오늘날의 문학교육:
EX) 주인공 ‘성기’가 화개를 떠나 방랑의 길로 접어드는 마지막 장면
⇢ ‘운명애의 태도이다’
운명에 대응하는 주인공들의 태도를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김동리, 「나의 문학수업기」
김동리, 「문학하는 것에 대한 사고」, 『백민』4, 2. 1948.3
김동리, 「순수이의」, 『동지』, 1939.8
김윤식, 《한국 소설사》, 문학동네, 2000.
김윤식, 『일제 말기 한국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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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타자료
‘역사와 현실 묻어둔 채 순수문학 외길 60년 타계한 김동리씨 삶과 작품세계’, 한겨레, 1995.06.20
‘금년도 평단의 제문제 2’, 동아일보, 1939.12.15
역마 학습자료, (http://blog.naver.com/jjib2002?Redirect=Log&logNo=9011564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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