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그너의 초기 사상
(2) 바그너의 후기 사상
1-2. 바그너 작품의 특징들
2-1. 탄호이저의 원전
2-2. 탄호이저 등장인물
2-3. 탄호이저의 스토리
2-4. 탄호이저 특징
2-5. 시대에 따른 바그너의 탄호이저
바그너는 19세기의 독일의 음악가로 음악 부분만이 아닌 정치, 문학 쪽에서도 활동했던 인물이다. 사상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1) 바그너의 초기 사상
바그너가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드레스덴으로 이사하여 9세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고, 18세 때 라이프치히대학교에 들어가 음악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1832년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여러 가지 오페라와 악극을 만들었다. 그러다가 1842년 《리엔치》가 드레스덴 오페라극장에서 상연된 것을 계기로 드레스덴으로 이사하여 궁정 오페라극장의 지휘자가 되었다. 그로부터 《방황하는 네덜란드 사람》을 직접 지휘하여 초연했고, 다음 작품 《탄호이저》는 1845년에 상연되었다. 1849년 드레스덴에서 혁명이 일어나자 바그너도 이에 참여하였다는 혐의로 체포령이 내려져 스위스의 취리히로 가게 된다. 이 혁명은 아직 통일되지 않았던 독일 사회에서 이제 예술가가 독일 사회를 이끌어나가자는 주장을 담았던 것으로 바그너는 이 당시 자신의 음악을 이용해서 독일 민족주의 사상을 고취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문학가로서의 바그너는 독일 고대의 신화나 설화를 다루는 도이치 문학에 빠져있어서 실제 음악을 만들 때 이 작품들을 참고하여 스토리로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바그너의 예술관인 총체적 예술이론, 더 크고 웅장한 예술로써 관객, 민중들에게 자신의 예술관과 민족주의적인 사상을 고취시키려는 것이 아직은 실현이 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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