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경기체가의 작품 분류
Ⅲ. 경기체가의 장르형성
Ⅳ. 경기체가의 형식
Ⅴ. 경기체가 작품별 시대적 특성
Ⅵ. 경기체가의 작가와 향유층
Ⅶ. 경기체가 시어의 양상
Ⅷ. 경기체가 내용상의 특징
Ⅸ. 개별작품론 ― 「한림별곡(翰林別曲)」
Ⅹ. 문학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한림별곡(翰林別曲)」
Ⅺ. 임용시험 기출문제
1. 경기체가란?
( ) 는 고려 고종 때의 「한림별곡」을 효시로 조선조 말인 1860년 민규의 「충효가」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명맥을 유지했던 국문학의 시가 장르이다. 비록 25수밖에 되지 않아, 수적으로는 적으나, 그것의 문학사적 가치는 우리 시가사에서 결코 도외시할 수 없는 영역이다.
2. 연구 역사
2.1. 1920~1930년대 - 자산(自山) 안확(安廓)으로부터 경기체가의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는 경기체가를 삼대목체, 정읍체, 첩성체, 장편, 시조 등과 함께 우리 시가의 한 장르로 파악했다. 또한 그는 ‘경기(景畿)’와 감탄사 ‘위’를 경기체가의 특색으로 보고 ‘경기체’라고 명명했다. 안확에 이어 김태준은 1932년 동아일보에 별곡의 기원과 생성, 발전, 분화, 변천 등 경기체가에 대한 역사적 변천을 깊이 있게 연구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연구는 국문 시가의 다른 분야의 연구가 아직 깊이 있게 이루어지지 못한 시점에서 연구의 방향만을 잡는 밑그림을 그리는 정도뿐이었다.
2.2. 1940~1950년대
1940~1950년대의 경기체가에 대한 논의는 경기체가 연구 영역의 전반에 걸친 언급이 개괄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그 기원과 형식에 대한 논의가 가장 활발했다. 양주동, 조윤제, 고정옥, 김사엽 등의 학자가 활동했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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