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전기 소설의 특징
3.줄거리
4.작품 안의 환상성 분석
5.담의 의미
6.시대적 배경
7.김시습, 그의 유교적 이념
8.결론
성격 : 전기적, 낭만적, 비극적 소설
주제 : 죽음을 초월한 남녀간의 애절한 사랑
특징 : 만남, 이별의 반복적 구조
등장인물
최랑- 진보적인 성격의 인물, 이생과의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능동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을 보임
이생- 시문에 능하고 수려한 외모를 지닌 선비, 최랑 보다 소극적인 모습을 보임
2.전기 소설의 특징
- 고대 전기 소설은 현실적인 인간생활을 떠나 천상, 명부, 용국 등에서 전개되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소설을 의미
비현실적이나 작가의 의도적 표현으로 작가의 개성과 사상이 잘 투영되어 있다.
사건 전개에 있어서 그 변화의 폭이 넓다.
소재 자체는 비현실적이나 남녀간의 애정문제, 사회적 상황등 인생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그리고 있다.
3.줄거리
송도에 사는 이생은 어느 봄 날 서당에 갔다 오던 중 우연히 담 너머로 최씨 집안의 아름다운 처녀를 보게 된다.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시를 주고 받았고, 이생은 밤마다 그 집 담을 넘어 밀애를 계속한다. 두 사람의 행실을 눈치 챈 이생의 부모는 크게 노해서 이생을 고향인 울주로 쫓아 버렸고, 최랑은 이생과 만나지 못해 상사병에 걸린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최랑의 부모는 이생 부모를 설득하여 이생과 최랑을 혼인 시킨다. 그 후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 이생은 간신히 도망하여 목숨을 보전 하였으나, 최랑은 정조를 지키다가 끝내 홍건적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난이 평정된 후 집으로 돌아온 이생은 황폐화된 집에서 가족의 생사를 알 수 없어 슬픔에 잠긴다. 그러던 중, 죽은 아내의 환신이 돌아오고, 이생은 그녀가 이미 죽은 환신 인줄 알면서도 3년 동안 행복한 삶을 산다. 3년이 지난 어느 날, 최랑은 자신의 유골을 거두어 장사 지내 줄 것을 부탁하며 이생에게 영원한 이별을 고한다. 이생은 아내의 유언에 따라 장사를 지내 주고, 이내 병들어 아내의 뒤를 따라 죽는다.
의 밀회 장면에 나타난 환상성과 그 현실적 의미/ 박일용 [2005]
문학을 위한 변명/김욱동/문예/2002
< 이생규장전 > 의 갈등구조와 작가의식/ 이상구 [1996]
에서 문제된 성도덕관념/ 여세주 [1997]
애정류 전기소설 연구-을 중심으로/ 채연식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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