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갈매기`를 보고 나서
연극 는 러시아의 극장에서 한 두 작품씩 필수적으로 공연되어진다는 안톤 체홉의 작품이다. 안톤 체홉[Chekhov, Anton Pavlovich]은 1860년 러시아 남부 타간로크에서 태어나 1904년까지 활동한 러시아의 소설가이며 극작가로 주요저서로는 《결투 Duel’》(1892), 《갈매기 Chaika》(1896)가 있다. 안톱 체홉은 그의 작품은 가장 많이, 다양한 형태로 무대에 올려질 만큼 세계적으로 현대 연극에 많은 영향력을 준 작가로 셰익스피어와 함께 평받고 있으며 올해(2004년)는 그의 사후 100주년을 기념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 그와 관련한 연극과 페스티벌이 다양하게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 뜨레블레프는 문학청년이다. 그는 그의 어머니 아르까지나의 영지에서 사랑하는 연인인 니나를 주역으로 하는 새로운 형식의 연극을 준비하였으나 유명한 배우인 어머니 아르까지나는 공연 내내 아들의 작품을 우습게 생각하며 무시를 한다. 그러한 어머니의 행동에 화가 난 뜨레블레프는 연극이 끝나기전에 사라져 버리고, 니나는 아르까지나의 애인인 유명작가 뜨리고린을 보고 동경과 관심을 갖게 된다. 이에 뜨레블레프는 자신감의 상실과 잃게된 사랑에 자살을 시도하나 실패한다.
아르까지나와 뜨리고린이 모스크바로 떠나게 되고, 니나는 사랑을 느끼게 된 뜨리고린과 모스크바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니나는 모스크바에서 뜨리고린과 만나 동거생활을 하며 그토록 동경하던 여배우가 되지만 순탄치 않아 순회극단을 떠돌게 되고 뜨리고린과는 헤어지고 만다.
뜨레블레프를 짝사랑했던 영지관리인의 딸

분야